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라레: 마법 도서관 (문단 편집) === 유저 용어 === 초보 유저라면 큐라레 유저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안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공개처형 : 큐라레 특유의 공개 인쇄 시스템인 인쇄방을 의미한다. 인쇄방은 11 연속 뽑기의 진행 과정을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시스템이다. 친구들을 잔뜩 모아 인쇄방을 열었었는데 SR+ 마도서를 획득하지 못했을 경우 상당히 비참해지기 때문에 공개처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낮은 확률로 공개처형 대신 친구들에게 눈갱을 시전할 수도 있지만 가챠 시스템의 낮은 확률을 생각해보면 큰 기대를 하긴 무리. * 모로다냥 : SR+ 공격 마도서인 닥터 모로를 지칭하는 말. 게임 내에서 모로 박사가 직접 '모로다냥!'이라고 말한 경우는 없지만, 모로 박사의 냥냥 거리는 말투에서 따온 별명이다. 굳이 해당 마도서 뿐만 아니라 캐릭터 자체를 언급할때도 쓰인다. 특히 프리미엄 마일리지 인쇄[* 0시즌 SR+ 마도서를 획득할 수 없게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는 마일리지로 획득 불가]나 SR+ 손상서에서 획득했을 경우 엄청난 박탈감과 뀨태기(뀨라레+권태기)를 같이 얻을 수 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님카멀보다는[* 해당 카드의 위치는 3성 카드인 이규가 잇고 있어 이규권, 님카규같은 표현이 있었으나 갈수록 쓰이지 않고 있다. 다만 개발팀장의 닉네임이 님카규인지라 님카규라는 단어 자체의 언급은 자주 되는 편.]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키리스루나와 유사한 단어라고 볼 수 있다.[* 해당 게임 오픈과 동시에 등장한 최고 등급 카드이며, 최악의 코성비, 다른 방법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 캐릭터의 대사와 관련된 별명이라는 점... 등의 많은 공통점이 있다.] 모로다냥이라는 풀네임(?)뿐만 아니라 [[두문자어|자음]]만으로도 많이 쓰인다. 결국 큐라레 SR+ 마도서 중 최악의 성능이라는 것과 모로다냥이라는 별칭이 흑역사 시즌에 공식으로 인정되었다. 오피스 시즌에 나온 모로 박사가 입고 있는 옷에 모로다냥의 자음만 딴 ㅁㄹㄷㄴ이 쓰여있다(...) 거기다가 패시브명은 모로다냥! 그러나 세번째 딜 큐레어인 발타 선사의 주재료가 속공이기 때문에, 발타 출시 이후 다크 매터와 함께 재료로써의 가치가 상승했다. 모로다냥이라는 용어는 SSR 출시로 드랍되는 우정 스킬을 가진 볼륨업 모로를 지칭하기도 한다.[* 우정은 모든 파티원에게 전체회복을 시켜주는 카드로 힐덱을 키우지 않는 유저에게 우정은 사용할 일이 없는 스킬이다.] ~~SSR 진노로 나온 파티의 모로는 모로다냥이 아니라 모로느님이지만. 하지만 7진노 모로는 스텟이 구린게 함정이다..~~ * 손슈레/손슈레플 : 손상된 프리미엄 SR/SR+ 마도서를 지칭하는 말. 100% 확률로 해당 등급의 마도서를 획득할 수 있다. 손슈레의 경우 손수레라고 부르는 유저도 종종 있다.[* 과금을 통해 대부분의 SR를 풀결한 일부 과금유저들 사이에서는 손쓰레기(...)라고도 불린다. 당연하지만 손슈레플은 절대로 쓰레기가 아니다.] 손슈레플은 더 줄여서 손슈플이라 부르기도 한다. * 액자 : 결속이 하나도 되지 않은 마도서를 지칭하는 말. * [[엑조디아]] : 시즌 마일리지 한정 마도서 획득 도전과제를 의미하는 말. 마일리지 한정 마도서는 시즌 획득률 상승 효과를 받아도 얻을 가능성이 낮고, 게다가 마일리지 한정이라는 조건으로 인해 시도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해당 시즌 SR+ 마도서를 전부 획득[* 일반적으로 에피소드 당 프리미엄 2장, 한정인쇄 1장으로 총 6장. 3사서는 제외된다.]하면 시즌 마일리지 한정 마도서를 1장 지급하는 시즌 도전과제를 완료하는 방식이 마치 유희왕에서 엑조디아를 패에 모으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기 때문에 이런 용어가 생겼다. 무한정 가챠를 돌려 마일리지 한정 마도서 1장을 얻는 것 보다 시즌 SR+ 마도서를 전부 획득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는 점에서 마일리지 한정 마도서의 극악함을 엿볼 수 있다.[* 물론 각각의 시즌 SR+ 마도서 자체의 가치도 무시할 수 없지만, 헤비과금 유저들 조차도 마일리지로 획득하는 것을 주저할 정도...] 리버스 이후 한정 인쇄와 마일리지 모두 폐지되고 SSR이 그 위상을 자치했다. 해당 도전과제는 2SSR 패치 전까지는 SSR 성장서였으나, 이후 2SSR 패치를 기점으로 SSR 결속서로 보상이 바뀌었다. * 염전 : 이벤트 포인트 랭킹을 의미하는 말. 랭킹제가 처음 도입된 4시즌에서의 엄청난 경쟁률과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인해 당시 화제가 되었던 [[2014년 신안 염전 노예 사건]]과 연관지어 염전이라는 악명을 얻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이벤트 포인트 랭킹을 염전 랭킹이라고 부른다. * 차압 : 마도서 최대 레벨을 의미한다. 마도서의 레벨이 최대치가 되었을 때 붙는 Lv. MAX라는 빨간색 딱지가 차압딱지를 연상케 하기 때문. 리버스 이후 빨간색 딱지는 사라지고 그저 빨간색 글씨로 나타나게 되어 리더마도서 설정에 거리낌이 없어졌다. * 한강인쇄/함정인쇄 : 매일 9시에 진행되는 과금 이벤트인 한정인쇄의 별칭. 아무리 돈을 갖다 바쳐도 원하는 SR+ 마도서를 획득하지 못했을 경우에 [[한강 정모|한강에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던가]] 하기 때문인듯. 특히 한정인쇄는 다른 인쇄와 다르게 획득 가능한 SR+이 단 하나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박탈감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제는 폐지되어 SSR이 그 위상을 차지했다. * 참징러 : 힐 포지션 카드 중 참회와 징벌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 참징 자체는 무한나선이나 환서를 잡는 1인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있어 모든 유저들이 하나쯤은 육성하고는 한다. 문제는 1인 플레이가 아닌 다같이 잡는 금서전에서 들고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 공방 유저들의 최대의 적이다. 왜 이런 취급을 받는지는 스킬 항목을 참조할 것. * 정금/정그미 : 정예 금서를 지칭하는 말. 정예 금서를 소환할 수 있는 소환석은 흔히 정금석이라고 부른다. * 레성/레냥 : 레어 성장서를 지칭하는 말. 무한나선 차원 획득 보상 중 레어 성장서가 뜨면 꽤나 이득이기에 공략게시판에 보면 '''레성 개이득'''이라는 말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성장서 종류는 모두 고양이(...)라 냥이라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SR 성장서는 금냥이라 불린다.[* 해석서는 토끼, 재화서는 돼지의 외형을 하고 있다.] SSR 성장서가 정예금서 2렙 패치때 추가되었는데, 이 성장서는 빨냥이, 퀸냥이 등으로 부른다.[* 성장서가 SSR 특유의 빨간색 배경에 왕관을 쓴 여왕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 팬더/비둘기/너구리/불독 : SR 결속서/SR 초월서/SR+ 결속서/SSR 결속서를 지칭하는 말. 사실 SR+ 결속서의 경우 [[레서판다]]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그냥 너구리라고 부른다. * 팬티 : 큐라레 공식카페에서 패치노트를 부르는 은어. 패치노트가 나오는 수요일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카에서 팬티를 부르짖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런 난감한 광경으로 인해 팬티가 카페 금지어로 등록되어있지만 여전히 공식카페 유저에게는 패치노트 = 팬티다. * 폐관/폐관수련 : 경험치작을 위해 요일 교차 차원을 계속해서 도는 것. 탐색중에는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는지라 폐관이라 불린다. 성장서가 도입되기 전에 폐관은 주로 토요일 교차차원(전투 경험치 증가)에서 덱에 마도서 1~3장 정도만 넣어 특정 마도서의 렙작을 하는 것을 말했다. 그러나 성장서 도입 후 정예금서 보상으로 성장서가 나오게 되면서 마도서 렙작을 위한 토요일 폐관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토요일 폐관 몇 시간하는 것보다 정금 몇 판을 뛰는 게 훨씬 렙작 효율이 좋다.] 그렇다보니 요즘 유저들이 말하는 폐관은 대부분 금요일 교차차원(사서 경험치 증가)을 통한 사서렙작을 말한다. 만렙이 확장되거나 사서 경험치 업 이벤트 중일때 자주 행해지는편. 다만 정예 금서를 돌기 힘든 신규 유저나 막 가드를 육성하고 있을 경우에는 꽤 좋다.[* SP 70의 교차 차원의 경우 마도서 두개 정도를 뺀 후 돌면 100레벨 금서의 경험치와 비슷하게 들어온다.] 패치 이후에 진입횟수 제한이 생긴 이후로는 불가능해진 일이다. * 뀨또 : 저등급 마도서를 분해할 때 매우 낮은 확률로 초차원의 파편이나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확률은 분해 예상 결과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버그로 오인하거나, 실수로 SR+ 마도서를 분해한 것으로 착각하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SR+ 마도서를 분해하여 초차원의 파편 없이 결정만 1개를 획득할 확률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결과는 절대로 SR+ 마도서에 나온게 아님을 알 수 있다! 획득 가능한 확률도 (체감상) 상당히 낮고, 초차원의 파편과 결정이 SR+이 흘러넘치는 헤비과금러가 아닌 이상 상당히 귀한 재료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로또에 빗대어 뀨또라고 부르게 되었다. 2017년 3월 30일자로 3주년 시즌 업데이트로 '''SR+ 초월서 조합에 쓰이는 꿈의 파편'''도 매우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 불나방 : 진노를 사용하는 덱을 가리키는데 유래는 무한나선 차원에서 정공법이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를 가졌거나 정공법을 할 능력이 없는 유저들은 진노덱으로 승부를 보는데 이게 마치 진노를 발동한 후에 짧은 시간에 무식한 데미지를 때려박고 죽어버리는 모습이 마치 불 속에 뛰어드는 나방과 같다 하여서 이렇게 부른다. 정말로 적절한 비유. 웃자고 말 하는것 같지만 진짜로 몇몇 금서는 상위권 유저조차도 진노덱으로 밀 수 밖에 없어서 아까운 트라이 횟수를 날려먹는 중. 불나방도 사용 덱에 따라서 앞의 이름이 달라지는데 진노덱으로 나방을 하면 진나방, 행운덱으로 나방을 하면 행나방, 참징덱으로 나방을 하면 참나방, 탱덱으로 나방을 하면 탱나방이라고 부른다. * 등반 : 이벤트 맵을 반복해서 돌아서 소환석을 모아서 20레벨부터 100레벨까지 쭉 소환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등반을 하지 않으면 공방은 10/20레벨밖에 입장할 수 없으며, 소환 또한 마찬가지기 때문에 필수적인 작업. 소환석을 사용하는 횟수는 10~20레벨에 1개 30~40에서 2개 로 늘어나다 90~100레벨 금서는 5개를 사용하게 된다. 100레벨 등반을 위해선 소환석이 최소 29개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소환석을 먹자마자 바로 쓰는 것보다 모아서 한번에 소환하는게 이득이다. 물론, 고레벨 금서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이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꽁티, 꽁찰권 : 공짜 인쇄티켓, 공짜 입찰권을 가리키는 말로 꽁티의 경우 무한나선 차원, 하루 1번 골드로 구매, 환서 및 이벤트 포인트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으며 입찰권의 경우 이벤트 포인트 보상이나 무한나선 차원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벤트로 그냥 막 주거나 특정 시기에 주는 쿠폰 번호를 입력해서 얻는 것도 가능하다. 한정인쇄를 폐지한 이후 소지한 꽁찰은 5마력석으로, 꽁찰을 주던 구간은 개당 3마력석으로 대체하고있다. * 부포팟 : 정예금서를 타임어택하기 위한 방법. 딜러 두명이서 극딜을 하고 탱커와 힐러는 딜러 보조만 하며 회복 대신 부활 포션을 소모하여 파티를 유지한다. 부활포션 소모량이 어마하기 때문에 도전과제 클리어 목적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 * 기만 : 단어 그대로 남을 속이는 경우를 말하는데, 주로 별 6개 달린 누가 봐도 좋아보이는 마도서를 스크린샷을 찍고 '''님들 이거 좋나요?'''라고 자유게시판에 물어보는 경우를 말한다. 심지어 획득 가능한 목표가 명확한 한정인쇄에도 입찰권 1장 던져 SR+을 획득하고 님들 이거 좋나요?를 시전하는 기만자들도 존재한다. 생각보다 별거 없긴 하지만 해당 카드를 얻지 못한 유저(특히 과금러들)에게 시비거는거나 마찬가지니 이런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자. 특히 공식카페에서는 이를 비매너로 여긴다. 좋은 마도서를 획득했을때 쓸만한 인증게시판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쪽에 쓰도록 하자. * [[뉴비]] : 당연히 원래 항목에서 쓰는 의미지만 유난히 큐라레 공식카페에서 SR+ 마도서를 달고 다니는 유저들이 뉴비행세를 하는 경우가 잦다. 물론 진짜 뉴비가 아닌 이상 이를 믿을리는 없다. 이로 인한 키배도 있었으나 여전히 공카는 뉴비천국(...). 그래서 뉴비를 '''뉴'''클리어 '''비'''스트의 준말 이라고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 뉴비드립 또한 기만 행위이긴 하니 자제하도록 하자. * [[세탁#s-2]] : 16시즌부터 SR+ 환서전으로 전환된 이후 생긴 용어. 정확하게는 환서 포인트 세탁을 의미한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 환서에 대한 환서전은 총 12회가 이루어지는데, 이중 상위 10회의 점수만 취급한다. 따라서 11,12번째 환서전(2주차 화요일 무위식/ 수요일 공허식)에서는 아직 10회의 환서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던 사서들이 기를 쓰고 점수를 올리는데, 이로 인해서 랭킹에 대격변이 이루어진다. 10번째 환서전을 마쳤을때, 자신의 한계치 수준인 최고 점수를 모두 받았다면 세탁 사서들로 인해 랭킹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